[뉴스핌=노경은 기자] 코스맥스가 최근 중국정부가 발표한 전략적 중소기업 및 로컬 브랜드 지원 강화에 따른 최대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12일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이는 코스맥스가 중국 상해 현지법인을 통한 화장품시장 수요증가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코스맥스의 상해 현지법인은 중국 화장품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최근 3년간 50%이상의 고성장을 시현했으며, 2012년에도 전년대비 35% 성장한 550억 원의 매출액에 45억원 의 순이익 시현이 예상된다.
또한 중국 내 신규수요 증가로 상해법인 설비증설이 진행중이고, 광저우 공장이 2012년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어서 동사의 중국부문 매출액은 2015년에 3천억 원 이상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라는 게 조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내수와 해외부문 쌍끌이 성장지속이 예상될 뿐만 아니라 신규거래처 확대로 성장 모멘텀 지속이 전망된다는 점에서 코스맥스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