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이 이달 중 서민금융 현장점검에 나선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9일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금융원 연례 업무설명회 'FSS SPEAKS 2012' 개회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달 안에 각 금융업권의 서민금융 보완대책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권 원장은 "지난 한 해동안 시행한 서민금융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고, 자금조달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 업권에 대한 현장점검을 끝내고 결과를 토대로 필요하면 다음 달에 보완대책을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금융회사의 대기업 계열에 대한 '몰아주기' 관행인 내부 부당금융거래에 대해선 오는 2분기 중 집중적으로 조사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또한 권 원장은 "마그네틱 카드 관련 현장점검을 실시중"이라며 "보안대책을 마련해 6월 시행 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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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