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 일산지점장 박희철
주말 미국 증시는 20일 재무장관 회의에서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안이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점쳐 지면서 다우지수는 상승했고, 나스닥은 소폭하락, S&P500지수는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혼조세로 마감되었다. 유가는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합의에 대한 기대로 달러화에 대한 유로화의 강세로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장초반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이 승인될 것이라는 소식과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 주말 중국의 깜짝 지준율인하 소식에 20포인트정도 상승했지만, 장중 지수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한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로 2024.90pt 강보합으로 마무리되었다.
시장에서는 외인과 개인이 각각 1638억, 672억 매수했고, 기관은 2633억원 매도세를 보였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1240억원 매수, 비차긱거래가 101억원 매도세를 기록하며 순매수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 장초반 지수가 크게 오르면서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으나, 차익매물 출회에 따른 부담감으로 대부분 반납한 약세로 마무리 되었다. 중국긴축 완화에 따른 현대제철, 풍산, 고려아연등의 철강, 비금속광물 업종이 강세를 보 였고, 화학업종 대형주 호남석유, 금호석유, LG화학 등이 시장대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인과 개인이 각각 160억, 243억원 매수를 보였고, 기관은 309억원 매도를 보였다.
코스닥 또한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하락했지만, 장 막판 매수세가 몰리면서 강보합으로 마무리되었다. 군사 훈련에 따른 북한군의 강력 대응 소식에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고, 시멘트 가격 인상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금일 새벽 미국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 하였고, 유럽 증시는 중국 지준율 완화와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 금융 승인을 논의하는 재무장관 회의를 앞둔 기대감에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다. 유로화의 가치도 오르면서 달러화에 비해 강세를 보였다.
지난주 시장은 여전히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에 대한 소식으로 등락을 거듭했고, 금주 초 그리스에 대한 구제 금융 여부가 해결된다면, 시장은 다시 미국 경제 지표와 중국 긴축 완화에 대한 쪽으로 시선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긴축 완화에 따른 모멘텀으로 화학, 철강 업종이 좋아 보이고, 종목별로 살펴 보면 두산인프라코어가 공매도 물량에 따른 숏커버링 물량 유입이 있고, 슈프리마가 소송관련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66만달러 수출을 통한 실적 모멘텀이 있어 매수를 추천한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