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외국인들이 선물 매도가 숨고르기에 불과하며 본격적인 하락 모멘텀은 아니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보고서를 통해 "외국인 선물매도가 비교적 큰 규모로 이어지자 조정장세에 대한 우려감이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의 현, 선물 동반매수가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었음을 고려해 하락 시그널로 인식하는 시각이 많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외국인의 선물 매도 보다는 베이시스의 견조함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며 "통상 신규매도의 경우 매수호가에 직접 체결시켜 베이시스의 약세를 유도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전날 차익거래는 120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해 베이시스의 양호함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신규매도가 많지 않았다는 의미다.
최 연구원은 "또한 2만계약 이상인 외국인의 잠재적 선물 순매수 규모와 12영업일 앞으로 다가온 3월 동시만기를 감안하면 4000계약의 매도를 본격적인 시각 변화로 간주하기는 무리"라며 "단순한 숨고르기 정도로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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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