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는 2000선 안착을 시도하며 오름세를 다시한 번 이어갔다. 이에 시장 전문가들은 단기적 조정장이 나타나더라도 상승 추세에는 변함 없을 것으로 내다보는 가운데 전자전기 관련주를 주목했다.
LG디스플레이는 동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았다.
동양증권은 지난 CES에서 호평을 얻은 W-OLED의 연내 출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지난해 업황 부진과 올해 올림픽 등 대형 행사 등으로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것도 호재로 분석됐다.
우리투자증권은 FPR 3D·TabletPC용 패널 등의 비중이 상승해 1분기 영업적자가 전분기 대비 축소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81% 수준의 가동률이 올해 80% 후반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란 분석도 긍정적 평가를 뒷받침했다.
삼성전자와 삼성SDI는 각각 한화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폰 판매호조가 1분기에도 지속되며 실전 호재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지난주 이슈가 됐던 LCD사업과 SMD AMOLED 사업통합은 중장기적 호재란 분석이다.
삼성SDI는 아이패드3 출시에 따른 수혜에 힘입어 추천주로 손꼽혔다. 2차전지 가동률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데다 태양광 관련 비용도 감소하고 있어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일진디스플과 삼성테크윈, SKC도 주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갤럭시탭 향 터치패널 공급 및 스마트폰용 물량 증가가 일진디스플의 수익성을 개선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양호한 이익성장세 대비 현재 밸류에이션 역시 매력적이라는 설명이다.
대신증권은 광학, 에너지솔루션, 기계 방산 등 그룹 내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테크윈의 실적이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점을 호재로 평가했다. 또한 SKC는 업황 회복에 IT, 태양광 사업부문 회복세를 주목했다.
그밖에 오리온, GS리테일, 국도화학, 삼성화재등도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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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