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중국이 발광다이오드(LED)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하면서 국내 LED 관련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LED관련주는 중국정부의 LED 지원정책 기대감에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대표적인 LED관련주로 인식되고 있는 서울반도체를 비롯해 루멘스등 LED 관련주가 1~2% 상승하고 있다. 이러한 상승배경에는 중국정부의 LED 지원정책 의지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만 IT매체 디지타임즈에 따르면 중국정부는 LED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3단계의 보조금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중국정부가 LED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크게 3가지다. 중국 중앙정부가 LED업체에게 생산비용절감을 위한 보조금을 시행하는 것과 지자체가 고객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정책 그리고 지역상황이나 시장에 맞게 지원하는 안 등이다.
이처럼 중국정부가 LED산업 지원책을 실시할 경우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산업은 조명분야일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최대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시장에서 LED산업이 본격화될 시 국내 LED업체의 수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러한 시각으로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서울반도체와 루멘스 주가가 화답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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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