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자산운용은 15일 '우리 KOSEF200 선물 상장지수투자신탁'('KOSEF 200선물')의 상장 이후 1개월 간 누적 수익률이 8.27%(13일 기준)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누적 수익률은 상장된 주식형 KOSPI200 ETF(상장지수펀드) 대비 0.38%~0.59% , KOSPI200 지수 대비로는 0.35% 우수한 성과다.
지난달 13일에 상장된 'KOSEF 200선물'은 거래소에 상장된 KOSPI200 지수 선물에 투자해 F-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F-KOSPI200 지수는 2007년 1월 2일을 1000P(기준지수)로 해 KRX 선물시장에 상장된 최근 월 종목의 가격과 동일하게 연동하는 지수다. 최근 월 종목 만기 도래 시 차근 월 종목으로 교체하면서 KOSPI200 선물 가격을 연속성 있게 나타낸다.
주식에 직접 투자해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시장대표지수 ETF와 달리 'KOSEF 200선물'은 KOSPI200 선물에 투자하여 시장대표지수를 추종한다.
우리자산운용 베타운용본부 박상우 상무는 "최근 선물 베이시스가 높게 유지되는 상황에서는 이 상품과 현물 주식형 ETF와의 교체 매매를 통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며 "선물 저평가 현상으로 인해 이 상품은 주식으로 시장지수를 추종하는 ETF 대비 장기 초과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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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