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차익매도에 대한 우려는 크지만 이달 옵션만기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말거래에서 견조한 베이시스가 이어지며 추가적인 차익매수가 유입됐다. 단기성향의 비과세 인덱스자금이 중심이었고, 총 600억원 가량이 유입되며 차익거래는 10영업일 연속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최 연구원은 "차익매도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크다"며 "다만 이에 앞서 베이시스 수준에 따른 투자주체별 차익거래 현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대규모 차익매수가 유입되기 시작한 지난달 17일이후 1.8p 이상의 베이시스에서 외국인의 적극적인 차익매수 유입이 확인됐고 국가지자체는 1.5p 수준에서 반응하는 모습이었다"며 "물론 추가적으로 유입 가능한 프로그램매수에 대한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 연구원은 "국내 인덱스 자금은 거의 소진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외국계 자금의 경우에는 조달 금리 등 제반 조건이 우리와 다르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양호한 베이시스가 유지되고 있어 이번 주 베이시스 흐름과 컨버전 개선 여부를 주목해야겠지만 이달 만기일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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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