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이븐 레이트는 미국의 일반 국채와 TIPS간 수익률 격차를 나타내는 지표로, 연방준비제도와 투자자들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추적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트레이드웹에 따르면, 5년물의 브레이크이븐 레이트는 이날 오전 3.5bp가 오른 1.90%를 기록했고, 10년물 브레이크이븐 레이트는 2.18%로 전일 오후 대비 거의 4bp나 상승했다.
미 노동부는 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이 전월비 24만 3000건 늘며 9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실업률은 8.3%로 떨어져 근 3년래 최저치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일자리가 15만건 늘고,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8.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같은 지표는 견고한 소득 증가세를 나타내며 유럽의 재정 문제와 부진한 미국내 주택시장 상황에서도 아직 고용이 크게 줄지 않았음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고용시장이 아직 갈 길이멀고, 임금 상승세 역시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계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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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