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슈러더자산운용은 3일 "올해 1사분기 변동성이 유지될 것"이라면서 균형잡힌 포트폴리오 유지 등 글로벌 주식투자자를 위한 10가지 조언을 제시했다.
버지니 메소뇌브(Virginie Maisonneuve) 슈러더자산운용 글로벌 주식 총괄은 "유럽 지역의 국가 이슈들, 중국 경제의 경착률에 대한 우려, 세계 곳곳에서 치뤄지는 선거의 영향으로 변동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그는 필수 소비재, 헬스케어, 양질의 경기순환 민감 종목, 특히 에너지와 소재 업종 종목에 대한 투자에 기초해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다만, 경기민감 종목에 대한 투자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말라고 덧붙였다.
또 미국 주식에 충분히 투자하라라고 조언했다. 미국의 경제 개선 속도는 더디지만, 유럽의 속도보다는 빠르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신흥시장(이머징마켓)에 투자할 준비를 하라"며 "인플레이션 수준이 하락하면서 통화정책은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적전망과 펀더멘탈, 통화에 대한 관심도 조언했다.
그는 "투자하고 있는 종목의 실적전망을 엄격하게 살펴보라"며 "주식 시장 내 불확실성이 팽배할 때 주가와 펀더멘탈 사이의 괴리감이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럽의 불확실성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며 주식시자은 거시경제 소식에 그때그때 반응할 것이기 때문에 단기 반등을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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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