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현대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해 올해 1분기 비통신 사업 자회사의 활약으로 외형은 성장하나 비용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
김미송 현대증권 연구원은 3일 "SK플래닛 분사와 하이닉스 인수가 완료돼 비통신 사업이 더욱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비통신 자회사 SK플래닛의 11번가 등 신규사업 호조로 외형은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용측면에서 LTE가입자 유치 경쟁으로 모집수수료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은 4분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올해 매출 성장이 전년과 비슷한 2.2%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말 기준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은 약 70%로 예상되고 시장점유율은 50%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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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