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미국 포드자동차가 높은 원자재 가격과 유럽 및 아시아 시장의 손실을 이유로 예상에 미달하는 실적을 내놓았다.
포드자동차는 지난해 4분기 특별항목을 제외한 영업이익이 11억달러, 주당 20센트로 전년동기의 13억달러, 주당 30센트에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이 내놓은 조정순익 전망치 25센트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같은 소식에 포드자동차의 개장 전 주가는 4.6% 하락했다.
한편 일회성의 124억달러 규모 세금관련 수익을 포함한 순익은 136억달러, 주당 3.4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년전에 기록한 1억9000만달러, 주당 5센트 순익에 비해 매우 개선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지난 한해 전체 순익은 202억달러로 1998년 이후 최대 연간 순익을 기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