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예상보다 양호한 분기별 실적을 발표했다.
다만 새롭게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의 판매가 기존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을 만회하지 못한 탓에 순익은 전년에 비해 73%나 낮아졌다.
26일 노키아는 지난해 4분기 주당 순익이 0.06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04유로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 소식에 노키아의 주가는 일시 4.34유로로 7% 상승했다.
4분기 스마트폰 판매는 1960만대로 전년 동기에 비해 31% 감소했으나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