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채권시장에 대해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영향으로 강보합을 예상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연준이 제로금리 정책 지속 기간을 연장한다는 발표가 시장에 새롭게 인식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기존에 제시한 기간이 특별한 의미를 둔 시점이 아니라는 점에서 상당한 강도의 경기 부양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사점이 금융 시장에 전달된 걸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우리나라의 4/4분기 실질 GDP에 대해서는 기존의 시장 전망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그는 "경기 저점은 지난 4/4분기보다 약 10% 하락한 3.1~3.2% 수준에서 형성될 걸로 예상되며 시기는 2분기 초고 전망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어 그는 "현 시점에서 경기 전망은 금융 시장에 대체로 반영됐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현 수준보다 금리가 낮아지기는 좀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