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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1/26)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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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2년 1월 26일 (목)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기아차(000270)
-2012년 3월 출시 예정인 K9은 동사의 최고가 모델로서 'K 모멘텀'을 강화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전망
-주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차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현대차와의 차별화가 지속되고 있고, 해외공장 판매비중과 수익성이 높은 신차 판매비중이 기존 30%에서 40%까지 상승하며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 re-rating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휴켐스(069260)
-최근 주가는 부진의 이유였던 TDI 시황 추가적인 악화 가능성은 제한적 인 가운데 2012년 상반기 DNT 설비 가동률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되며 2012년~2013년에 걸쳐 주요제품 증설을 통한 이익 성장이 기대됨
-높은 배당성향과 안정적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Target PBR은 2.7배(당사 리서치센터 추정)로 현재 PBR 1.7배인 현 주가수준은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됨. 2013년부터 탄소배출권 사업규모가 연간 60억원에서 240억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므로 CDM 사업 확대 와 해외사업 진출 가능성도 향후 동사의 중장기적인 모멘텀이 될 전망

 


◆ 추천 제외주

▷LG디스플레이(034220)
- 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하나 1/4분기 스마트패드와 소형패널 매출비중 확대에 따른 ASP 상승, 2/4분기 출하량 증가에 따른 흑자전환 전망 등 모멘텀 보유로 지속적인 관심 유효(+13.5%)

▷웹젠(069080)
- 교육과학기술부의 게임 이용시간 제한 등 온라인게임 규제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로 제외(-8.3%)

 

◆ 기존 추천주

▷제일모직(001300)
-패터닝 소재와 같은 반도체 소재를 필두로 OLED와 2차 전지용 소재의 신규 공급비중 확대에 의한 전자재료 부문의 고속 성장이 지속될 전망. 패션 부문은 대표 브랜드인 빈폴의 꾸준한 매출 성장과 신규 브랜드의 안정화, 중국사업의 성장 등으로 외형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2012년 1/4분기 예상 영업실적은 매출액 1.4조원(+3%, q-q), 영업이익 779억원(+20%, q-q)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케미칼부문은 ABS와 PS의 가격 스프레드 확대(현물가격 기준) 및 EP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증가가 예상 되며, 전자재료부문은 편광필름 적자규모 감소와 직 전분기 개발비상각 기저효과, 반도체재료 출하량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

▷한진중공업(097230)
-2011년 노사분규 종료와 구조조정을 통해 LNGC류와 해군/해경선, 잠수지원선, 쇄빙선, 케이블선 등 특수선 위주의 조선소로 탈바꿈하며 2012년 부터 수주재개에 따른 외형성장이 기대됨
-한편, 부동산 매각과 수빅 조선소 지분 일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어, 자산매각에 따른 유동성을 확보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삼성물산(000830)
-Mining, 신재생 에너지분야 투자 등 신사업 추진으로 사업구조 고도화에 주력 중이며, 2011년부터 본격화된 해외 수주는 2012년에도 큰폭의 성장 세를 지속할 전망
-2012년에 8.3조원(27.7% y-y)에 달하는 해외 수주 달성으로 수익성 또한 본 격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상사와 건설 부문 시너지,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통한 우호적인 자금조달 여건 등이 주가상승의 촉매제가 될 전망

▷효성(004800)
-4/4분기 원재료(전기동, 철)가격 하락, 평균 환율 상승 등의 우호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진흥기업 출자지분 무상 소각에 따른 일회성 손실 반영되며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일회성 요인이 제거되는 2012년 1/4분기부터 흑자전환이 기대됨
-2012년 중공업부문의 점진적인 회복이 가능해 보이고, 섬유, 화학, 산자 등 주력 사업부문의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이익에 반영되면서 턴어라운드 가능할 전망

▷고려아연(010130)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1년 3/4분기에 이어 4/4분기에도 2,000억원 이상의 높은 절대 이익수준을 기록해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이 부각될 전망
-금속가격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증설 효과와 부산물의 이익기여로 2012년 K-IFRS 개별 기준 매출액 5조 3,740억원(+4.8%, y-y), 영업이익 8,860억원(+0.8%, y-y)을 기록할 전망(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기준)

▷LS(006260)
-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3조원(+5.5%,y_y), 6,315억원(+61.2%,y_y) 으로 개선될 전망
-특히 LS 전선은 2012년 신흥국가에서의 인프라 투자 확대, 인도, 중국, 베트남 등 해외지역에 직접 투자를 통한 생산지역 확대 등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3년 상반기 상장계획으로 자회사 가치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

▷S-Oil(010950)
-3/4분기 정기보수와 환율효과 등으로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 미발생으로 4/4분기 실적은 전분기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난해 4월 석유화학설비 증설에 따른 수혜가 반영되며 2012년에도 양호한 실적흐름 지속될 전망
-최근 국제유가 반등세, 외국인과 기관 수급 개선, 낙폭과대에 따른 가격메리트 등 단기적인 주가상승 모멘텀이 커지고 있음에 주목.

▷LG(003550)
-LG전자의 경우 지난해 유상증자로 자본을 확충하였으며 올해는 스마트 폰 비중확대에 따른 휴대폰부문 흑자전환 및 글로벌TV시장 회복으로 TV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턴어라운드 될 것으로 예상
-한편, LG화학은 중국 긴축완화라는 우호적인 환경하에서 석유화학 부문 에서는 지난해 합성고무(BR 8만톤) 신증설에 이어서 올해애는 아크릴 레이트, SAP(고흡수성수지) 등 신설비 가동이 예정되어 있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이러한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따라 NAV대비 30% 할인된 동사의 주가의 상승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

▷삼성전자(005930)
-동사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함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성장에 따른 통신, 모바일 Dram, Nand 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감으로써 균형있는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
-동사는 2012년 매출액 190조원(+16% y_y), 영업이익 21조원(+34% y_y)을 기록하는 큰 폭의 외형성장 및 이익개선세가 나타날 전망(당사 리서치센 터 기준)

▷두산중공업(034020)
-과거 3년간 HRSG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동사는 가스터빈, 증기터빈 등 모든 기자재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HRSG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동사의 수익성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원자력 및 화력발전 등의 핵심기자재임. 과거 저가위주의 EPC 수주에서 벗어나 향후 고수익의 핵심기자재 수주 확대를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

▷이수페타시스(007660)
-2012년에도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과 데이터 트래픽 증가를 바탕으로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 수요 또한 강세를 보이며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될 전망
-기존 네트워크 장비용 MLB의 호조세와 함께 올해부터 서버/스토리지에 적용되는 18층 이상의 MLB 매출도 본격화되면서 외형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태광(023160)
-지난해 신규수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2,000억원 수준의 수주잔 고 보유. 탄탄한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고가 위주의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 개선 기대
-2012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 3,495억원(+36.0% y-y), 영업이익 612억원 (+95.5% y-y)으로 급증세 지속될 전망. 최고 수준의 수주잔고가 실적에 반영되는 과정에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SBS콘텐츠허브(046140)
-'샐러리맨 초한지'와 '부탁해요 캡틴' 등 신작드라마 시청률 강세 지속.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SBS 드라마의 경쟁력이 지난해 4/4분기에 이어 1/4분기에도 유지되면서 실적 호조 기대감 확대
-종편 진입으로 국내 미디어 시장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 운데, SBS가 콘텐츠 경쟁력 유지를 위해 투자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SBS의 콘텐츠를 유통하는 동사의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

▷예림당(036000)
-높은 브랜드 로열티를 지닌 Why? 시리즈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5년까지 매년 25권의 신간을 출시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됨. 또한, 110여개국의 글로벌 유통망을 보유한 미국 맥그로힐사와 영문판 출시 계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해외매출이 발생될 전망
-최근 3년 평균 영업이익률이 30% 수준으로 경쟁사 대비 월등한 수준이며 태블릿PC 등 스마트디바이스의 보급에 따른 e-book 매출과 영문판 출시에 따른 해외저작권 매출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이익성장이 지속될 전망

▷풍산(103140)
-2011년 4/4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지만 중국 전기동 수입량이 사상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동가격 하락 리스크가 줄어들며 업황 턴어라운 드 기대감이 확산될 전망
-IT재고조정이 완료되면서 동판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난해 설비증설이 마무리되면서 2012년부터 실적회복세가 본격화될 전망

▷서울반도체(046890)
-전반적으로 업황 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연말 재고조정 여파가 겹치면서 2011년 4/4분기 실적 개선세는 다소 제한적일 전망. 그럼에도 불구 하고 새로운 직하형 LED TV의 납품이 증가할 전망
-또한, LED 조명 가격하락과 보급화로 LED조명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에 LED 조명에 있어 높은 기술 경쟁력과 국내외 영업력을 확보한 동사는 LED 조명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

 ▷CJ오쇼핑(035760)
-홈쇼핑 판매 호조와 재구매율 상승, 브랜드 인지도 증가로 양호한 성장세 지속 전망. 또한 최근 주가 하락으로 하방경직성도 확보한 것으로 판단됨
-동사의 신성장동력인 동방CJ가 방송지역 확장과 추가채널 개국 등의 효과로 2/4분기, 3/4분기에 이어 4/4분기에도 30% 이상의 고성장세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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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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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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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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