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KB투자증권은 실적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저평가 업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김수영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한국 주식시장 전체의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해소되고 실적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며 "실적모멘텀을 보유하는 저평가 업종들에 대해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 주식시장 전반적으로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희석되고 실적전망은 하향세를 지속하고 있는 데 1월말까지 매크로 이벤트가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 개선을 통한 추세적인 상승세를 예상하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올해 실적전망 하향세가 지속되는 것도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해 추세적인 오름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도 덧붙였다. MSCI 코리아 기준으로 올해 순이익 전망은 2011년 4월말에 115.0조원을 기록한 후 2012년 1월 20일 기준으로 100.5조원까지 하락한 것.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저평가 매력과 실적모멘텀을 보유하는 업종들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전기전자, 생명보험, 손해보험 및 유틸리티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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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