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유럽위원회(EC)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원 확충 계획을 강력히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아마데우 알타파지 EC 대변인은 뉴스브리핑에서 오는 2월에 열리는 주요20개국(G20)재무장관 회의에서 IMF의 가용자금 확대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IMF가 모든 회원국들에게 시스템상의 책임을 다할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매우 분명한 신호를 시장에 보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EC는 G20국가의 분담금을 환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MF는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국가들에 대한 대출 규모 확대를 위해 6000억달러 규모의 자금 마련에 나설 예정이나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이 이에 반대하고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