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지난 12월 산업생산이 제조업 반등에 힘입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연방준비제도는 18일(현지시간) 미국의 12월 산업생산이 직전월의 0.3% 감소에서 0.4% 증가로 반전됐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지난달 산업생산이 0.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었다.
4분기 산업생산은 연율 기준으로 3.1% 증가하며 10분기째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12월 제조업생산은 2010년 12월 이후 최대폭인 0.9% 증가했다. 제조업생산은 11월 0.4% 위축된 바 있다.
그러나 따듯한 날씨로 유틸리티 생산은 2.7% 감소하며 5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2월 설비가동률은 78.1%로 직전월의 77.8%에 비해 개선되며 전문가 전망에 부합했다.
한편 지난달 제조업부문의 설비가동률은 75.9%로 2008년 6월 이후 최고 수준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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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