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직전월에 비해 크게 개선되었으며, 예상치도 큰 폭으로 상회했다.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1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마이너스 21.6으로, 12월의 마이너스 53.8에서 크게 개선되며, 사상최고 수준의 오름폭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이너스 50.0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큰 폭 상회하는 수준.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28.4로 역시 12월의 26.8에 비해 개선되었으며, 전망치인 24.0 또한 상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의 지원에 힘입은 유동성 확대, 재자본화 여건 개선 등이 경기체감을 개선시킨 요인"이라며, "향후 6개월간 독일 경제활동이 안정화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속되는 경기침체 우려와는 달리, 전문가들은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