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17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 후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신용등급 강등에도 유럽 증시가 오름세로 마감하며 강등 영향을 비켜간 가운데 금일 서울환시 원/달러 환율은 전일의 상승폭을 되돌리며 하락세로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KCC의 현대중공업 지분 매각 관련 달러 매도와 설 네고 등 공급 부담 역시 달러 매도심리를 부추길 것”이라며 이날 예상 원/달러 레인지를 1145.00~1155.00원으로 예측했다.
다만, 변 애널리스트는 “유럽사태를 낙관하기는 어렵고 금일 역시 스페인을 비롯한 유로존 국가들의 국채입찰이 계속되는 만큼 1140원대 후반 중심의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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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