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시장 호조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미국의 4/4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중국이 경기 부양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간밤 유럽과 미국 증시에 이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43분 현재 8427.26엔으로 전날보다 5.00포인트, 0.06% 가량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34.12포인트로 전날보다 2.32포인트, 0.32% 오르고 있다.
개별종목별로는 미즈호 금융 그룹이 0.9%, 스미모토 미츠이 금융 그룹이 1.3%, 다이와 증권이 0.8% 오르는 등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 증시에서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보인다.
그 외 엘피다 메모리가 장 초반 부진을 털고 3.7% 오르고 있다. 올림푸스는 전날의 급등세를 반납하며 6.5% 떨어지고 있다.
치바긴 애셋사의 오쿠무라 요시히로 전략가는 "해외 증시가 호조세를 보였다"며 "중국의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시장에 활기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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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