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공화당 대통령후보 경선에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다른 후보들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1대1 가상 대결에서는 여전히 약세를 보인다는 로이터/입소스의 설문조사 결과가 10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여론조사에 참여한 공화당 유권자의 30%는 예비선거에서 롬니에게 투표하겠다고 밝혀 지난달 조사 당시 기록된 18%를 웃돌았다.
뉴트 깅그리 전 하원의장은 20%의 지지율로 2위를 차지했다. 12월 조사에서 깅리치의 지지율은 28%였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경제 개선세에 힘입어 지지율이 48%로 오르면서 43%를 기록한 공화당 선두주자 롬니를 앞섰다.
그러나 12월 조사 당시 오바마 대통령에게 8%포인트의 열세를 보였던 롬니가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율 격차를 5% 포인트로 좁힌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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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