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 전환하며 1860선을 내주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유럽은행들의 자본조달 이슈에 혼조세로 장을 마친 점이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대비 9.28포인트, 0.49% 하락한 1854.4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대비 3.38포인트, 0.18% 상승한 1867.12로 거래를 개시했으나 이내 방향을 틀더니 1860선 아래로 떨어졌다.
수급 측면에선 개인과 기관이 79억, 46억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이 142억원어치 내다팔고 있다.
업종별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건설업, 은행, 섬유의복, 금융업, 전기가스업 등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통신업, 종이목재, 보험, 증권업 등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현대모비스와 하이닉스를 제외한 전 종목이 내림세다. 삼성전자는 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대비 0.78% 하락하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0.46포인트, 0.09% 오른 522.4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44억, 6억원 규모를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5억원어치 내다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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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