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기업은행의 2011년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1조 6820억원(30.4% YoY)을 예상했다.
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보다 33.5% 감소한 2740억원을 예상했다.
계절적 요인으로 대출성장은 둔화되겠지만,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를 통해 연간 NPL비율은 1.5%, 연체율은 0.8%에서 관리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ROE는 14.1%로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순이익은 1조 3000억원 가량으로 예상했다.
최근 중소기업 지원 명목으로 올해 목표 순이익 전망치를 전년대비 4000억원 낮춘다고 공시한데 따른 전망치다.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이익 전망치 하향은 투자심리에 분명 부정적이다"면서도 "최근 발표한 대출 태도지수에 의하면 은행들의 중소기업 여신에 대한 대출 태도는 빠르게 보수적으로 바뀌고 있어 저강도의 경쟁과 낮은 금리를 통해 우량차주 중심의 여신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이익 전망치 조정을 통해 향후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