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기존의 기업 맞춤형 의 자금관리 서비스인 ‘인-하우스 뱅킹’을 대폭 개편한 ‘인-하우스 뱅킹플러스(In-House 뱅킹 Plus)’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인-하우스 뱅킹플러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기업 환경에 발맞춰 본•지사•관계사 자금관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 또, 글로벌 기업,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내부회계시스템(ERP)과 연계한 기업 통합자금관리 시스템으로 국내은행 중 최대의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외환은행의 대표 맞춤형 뱅킹 서비스다.
주요 제공 서비스로는 ▲ 국내•외 금융정보와 외환은행 국내•외 금융거래를 통합한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 ▲ 국내•외 지사/관계사 자금 흐름 모니터링, 본사 결재 및 집행 등 글로벌 관계사 서비스으로 구분된다.
또한 동 서비스의 주요 장점으로는 ▲ 기업의 다양한 자금관리 환경의 수용을 위한 인터넷뱅킹, 펌뱅킹, 글로벌뱅킹 통합 ▲ 기업/담당자/업무별 통제기능 부여로 자금관리 업무에 수반돼 온 운영 위험 제거 ▲ 개별 기업내부시스템(ERP, MIS, Groupware 등)과 상호연계 할 수 있는 모듈화된 플랫폼 ▲ 외국인 관리자(CFO/CEO)를 위한 다국어 버전 지원을 들 수 있다.
외환은행 이비지니스(e-Business) 사업부 관계자는 “현 글로벌 기업환경에서 일반 범용 서비스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개별기업의 니즈가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출시된 ‘인-하우스 뱅킹플러스’는 이러한 개별 기업의 다양한 서비스 요구에 부흥하는 맞춤형 서비스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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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