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이탈리아의 올해 마지막 국채 발행에 기대에 못 미치는 수요를 기록하면서 시장참가자들의 안전자산선호심리가 강해졌다.
아울러 미국의 펜딩(에스크로 오픈) 주택판매가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나타내는 등 경제지표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3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9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57.00/1159.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70원을 고려할 때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51.80원 보다 3.50원 상승한 1155.30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 속 급등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12%(135.63포인트) 급등한 1만2287.04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62엔, 유로/달러는 1.295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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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