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오비맥주(대표 이호림)가 술자리가 잦은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음주는 책임 있게!'라는 주제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날 강남역 주변의 유흥가와 주류판매업소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시민들에게 '설마 술 드신 건 아니겠죠?! Don’t drink & drive' 등 음주운전 경고 문구가 새겨진 주차알림판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연말연시 책임 있고 건전한 음주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음주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철역 부근 편의점과 식당 등을 돌며 젊은이들에게 술을 팔 때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하자는 내용의 홍보 스티커를 나눠주는 'Show ID 캠페인'도 벌였다.
최수만 오비맥주 정책홍보 전무는 "매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1000여 명의 사망자와 5만여 명의 부상자, 7000억원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등 음주운전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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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