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닛케이지수가 미국발 호재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지난 주 발표한 미국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다 공화 민주 양당이 급여세 감면을 2개월 연장하는 데 승인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일본의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479.34엔으로 전 거래일보다 84.18엔, 1.0%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26.44포인트로 전 거래일보다 3.32포인트, 0.46% 상승했다.
미국 하원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 이어 금년말 만기가 되는 급여세(payroll tax) 2개월 연장안을 승인한 것과 미국의 11월 신규주택만매가 7개월래 최대폭으로 증가한 것이 미국 경기 회복의 기대감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무역주들의 선전이 두드러져 미츠비시 상사의 경우 1.65% 상승한 1539엔에, 이토추의 경우 1.05% 상승한 769엔에, 파눅 LTD의 경우 2.88% 상승한 1만 1780엔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시장은 크리스마스 연휴로 미국, 유럽, 홍콩 등 대부분의 증시가 휴장해 거래 분위기는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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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