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신생 소셜커머스 업체인 덤앤더머스(Dum&Dummerce)가 23일‘소셜커머스의 정의를 바꾸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첫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덤앤더머스는 덤(dum)으로 준다는 우리말과 그 비교급인 더머(dummer), 그리고 커머스(commerce)의 세 단어가 조합된 이름으로, 세계 소셜커머스 최초로 소셜 바우처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셜바우처(social voucher)란 소비자가 덤앤더머스에서 상품, 서비스 등을 구매하면 동시에 모바일 앱과 인터넷 웹을 통해 1+1, 50%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담은 무료 바우처북을 덤으로 받게 되고, 이를 언제 어디서나 친구와 자유롭게 선물하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덤앤더머스에서는 이와 관련 지난 11월 초 비즈니스 모델(BM)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향후 이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미국, 중국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나라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지난 2008년 美 그루폰이 개발한 소셜커머스 모델을 모두 동일 적용하고 있어 ‘반값 공동구매’ 이상의 의미를 찾기 어려운데다, 높은 판매수수료로 인한 지역 상공인들의 인식도 부정적인 상황이어서 이번 덤앤더머스의 새로운 모델은 향후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우 덤앤더머스 대표이사는 “덤앤더머스의 본질은 사람들의 소통에서 비롯되는 소셜의 힘”이라며 “진정한 소셜의 의미를 살리는 멋진 소셜커머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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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