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2일 채권시장이 보합권에서 개장한 후 소폭 강세를 시도하고 있다. 레벨 부담이 있지만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세가 확인된 점이 채권을 지지하고 있다.
오전 장 초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3.34%로 전날보다 2bp 내려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11-5호는 1bp 내린 3.50%, 10년물 11-3호는 전일 수준인 3.83%에서 체결 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9시36분 현재 전날보다 3틱 오른 104.58에서 체결되고 있다. 전날과 같은 104.55에서 출발해 104.53과 105.59 사이에서 오르고 있다.
외국인은 472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은행권과 연기금도 각각 2450계약, 600계약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사와 개인은 2870계약, 500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전날보다 6틱 오른 109.66에서 거래 중이다. 전날보다 11틱 내린 109.49에서 개장해 시가와 110.20 사이에서 오름세다.
A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강보합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레벨 부담감이 있어서인지 쉽게 강해지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다시 들어오고 있어서 외인매수로 장이 지지되며 소폭 강세 시도를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B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일단 북한 이슈는 많이 극복한 것 같다”며 “어제 외국인이 현선물을 사면서 오늘도 외국인을 보며 추가 강세 시도를 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기 쪽으로 슬슬 매기가 이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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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