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째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22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2월11일~12월17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2106억엔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2788억엔을 순매수, 2주 연속 매수우위를 이어갔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2조 6615억엔을 순매수해, 3주째 순매수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2조 7298억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601억엔을 순매도했다. 역시 2주 연속 매도세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262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298억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636억엔이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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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