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SDS가 추진중인 상암동 '스마트 프리즘센터' 건립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21일 삼성SDS는 데이터 플랫폼 및 연구개발을 위해 상암 스마트 프리즘 센터 부지를 346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9일 서울시는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첨단업무 용지에 대한 우선협상자로 삼성SDS를 선정한 바있고 이와 관련된 계약이 체결된 것.
삼성SDS의 토지 취득예정일은 오는 2014년 12월31일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센터 개발추진이 이사회에서 의결됐다"며 "향후 추진계획으로 설계사 선정, 건축허가 후 시공사선정 등 본격적인 개발절차를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상대방 및 주요계약조건은 차후 밝힐 예정이다.
삼성SDS는 B1필지에 연면적 연면적 8만9100㎡ 규모의 지하 7층, 지상 12층의 '스마트 프리즘'을 짓기로 계획중이다.
오는 2015년 완공될 예정인 이 건물은 향후 삼성SDS의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헤드쿼터와 삼성SDS의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헤드쿼터와 연구개발(R&D) 센터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외에도 디지털 아쿠아리움, 도서관 등의 디지털 문화 콤플렉스 시설도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S 관계자는 "상암DMC에 세계 각국의 미디어 콘텐츠를 수용하는 '미디어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또한 차세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기반 사업 본부 역할을 하도록 구성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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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