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시 회장은 이날 로마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 유로존이 채무위기로 인해 재정긴축에 과도하게 초점이 맞춰지며 성장세를 해치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운이 따를 경우, 이탈리아 경제는 내년 2% 위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코시 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전날 이탈리아 경영자협회가 내년 경제가 1.6% 축소될 것이라고 밝힌 뒤 나온 것이다.
한편 이탈리아 정부는 이번 달 초 경제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며 내년 GDP 성장률을 -0.4%로 예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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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