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2월 9일) 원유 재고가 20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소폭 적은 193만배럴이 줄며 3억 3415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70만배럴 증가 예상을 크게 상회한 382만배럴 증가하며 2억 1882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80만배럴 증가 전망을 하회한 48만배럴이 늘어 1억 4150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8만 3000배럴이 줄어든 3119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2.6%포인트 하락한 85.1%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46만 2000배럴이 늘고, 휘발유 재고는 1만 2000배럴이 줄었다고 전했다. 또 정제유 재고는 120만배럴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