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IBK투자증권은 사조산업의 4분기 수익성 향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사조산업의 올해 4분기 매출이 1086억원, 영업이익이 10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가 상승과 어획량 회복에 따른 실적향상이 전망된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사조산업의 실적 향상의 주된 요인은 "2010년 기저효과, 주력 어종의 어가 상승 및 주 거래통화인 엔화 강세 지속, 어획량 회복"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지난 3분기 부진했던 어획량이 10월 들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는 데다 어가 상승과 엔화 강세로 인한 실적 개선이 뚜렷할 것이라는 풀이다.
이어 그는 "사조산업의 자회사 사조씨푸드의 기업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사조그룹 내 시너지 효과 확대에 따라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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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