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아이디에스(대표이사 이승환)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구동용 연성회로기판 실장부품(FPCA)을 생산,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다고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아이디에스 관계자는 “당사의 중국 심천법인에서는 국내대기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FPCA을 양산하여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지난 7월부터 11월말까지 월 평균 240만개씩 약 1,200만개를 양산, 공급하여 약 22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추세는 스마트폰 시장의 증가 추세로 볼 때 당분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도 연간 3,000만개 이상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전략 회사인 비전모바일(VisionMobile)이 최근 발표한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약 27%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8월 28일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도 2015년에는 전체 휴대폰 시장의 약 54.4%를 스마트폰이 차지할 것으로 분석하는 등 향후 스마트폰 시장은 저가형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편 아이디에스는 스마트폰 부품 이외에도 킨들파이어에 탑재되는 백라이트유닛(BLU), 중소형 휴대폰 모듈 등을 양산하여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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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