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6일 채권시장이 보합권에서 출발하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담 이슈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사의 신용등급 강등 이슈 등에 둔감한 모습이다
유럽 정상회담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관망세도 보인다.
장 초반 국고채 3년물 11-6호는 3.36%에 거래되고 있다. 국고채 5년물 11-5호는 3.50%로 1bp 올라 체결 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9시40분 현재 전날과 같은 104.49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1틱 오른 104.50에서 출발한 3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104.47과 104.51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은 965계약을 순매도 중이다.은행권도 557계약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증권사와 보험사는 각각 947계약, 196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3틱 내린 110.01에서 체결 중이다. 전날보다 3틱 내린 110.01에서 출발해 109.97과 110.07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독일 프랑스 정상회담과 S&P의 신용 등급 강등 우려 등에 대해 시장이 큰 반응을 하지 않는다"며 "관망세 짙어 보인다"고 말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의 움직임과 만기가 도래한 채권에 대한 템플턴의 차환매수 여부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그는 "결국 금통위와 9일로 예정된 EU정상회담 등 큰 이슈를 앞두고 좁은 박스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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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