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자동차용품 판매업체 펩보이즈(Pep Boys)와 제약사 페리고(Perrigo)의 주가가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펩보이즈는 3/4분기 순익이 주당 13센트, 536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11센트, 5320만 달러의 순익보다 개선된 수준이다.
매출은 5억 22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억 9640만 달러에 비해 늘어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당순익이 13센트, 매출이 5억 211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실적 개선 소식에도 불구하고 펩보이즈의 주가는 다소 후퇴하고 있다.
정규장에서 1.11% 오른 펩보이즈는 마감후 거래에서 0.08% 밀린 11.85달러를 나타냈다.
페리고 역시 정규장에서의 상승세를 모두 반납하고 마감후 거래에서 하락했다.
오는 6일자로 나스닥 100지수에 편입되는 페리고는 활발한 거래량 속에 정규장에서 일시 101.94달러를 기록, 52주 최고치를 경신하며 선전했다.
그러나 마감후 거래에서 오름세를 모두 반납, 0.23% 하락한 101.2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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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