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의 11월 비제조업부문 경기가 확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지만 경기확장 속도가 주춤하면서 3개월래 가장 저조한 수준을 보였다.
5일 HSBC가 공개한 중국의 11월 비제조업부문의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5로 10월에 비해 1.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서비스업 PMI는 지난 10월 54.1로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11월에 들어서는 유럽의 채무위기에 따른 업황 악화로 3개월 만에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대해 HSBC는 중국의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정부가 8% 성장률을 지키기 위해서는 중소기업과 서비스 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참고로 HSBC가 공개한 지난 11월 중국 제조업 PMI는 47.7로 3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제조업 경기의 위축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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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