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하이마트가 증권사의 혹평으로 인해 장 시작과 함께 소폭 하락하고 있다.
하이마트는 5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00원(1.54%) 하락한 7만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HMC투자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하이마트가 연일 좋지 않은 뉴스를 만들면서 잘 나가던 회사도 경영 자체에 문제가 발생하면 흔들리게 되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하이마트는 유진기업과 선종구 회장간의 경영권 분쟁으로 시작됐던 이번 사건은 결국 그들 모두의 지분을 제3자에게 공동 매각하기로 결정하면서 투자자에게 많은 의혹과 불신을 낳기에 충분했다는 지적이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하이마트의 목표가를 기존 8만 3000원에서 6만 7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신규 매수를 자제하고 추이를 지켜볼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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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