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은 5일 "새로운 재정협약 체결이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방어하 수 있는 ECB대규모 개입허용으로 이어져야 추세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중앙은행의 달러 유동성공급 공조 및 중국의 전격적 지준율 인하 등의 재료들은 단발성 안도요인이지 추세요인은 아니라는 평가이다.
이미 시장은 이들 호재로 부터 탈피해 9일 EU 정상회의의 새로운 재정협약 체결 여부와 그 이후의 조치에 눈을 돌리고 있다.
현대증권은 EU 정상회의에서 새로운 재정 협약 체결에 대한 합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하고, 관건은 ECB의 대규모 개입허용 여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증권의 이상재 이코노미스트는 "관건은 독일을 비롯한 일부 강경국가의 ECB에 대한 입장 변화"라면서 "IMF를 통한 우회 지원 방안이 힘을 얻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