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5일 에스텍파마에 대해 "MRI조영제의 PFS(Pre-Filled Syringe, 사전충진주사제)사업 추진과 원료의약품 CMO(계약생산대행)사업 진출, 중국 IDL(수입약품허가증)취득 추진 등 3가지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리포트 주요 내용>(김완규 애널리스트)
=원료의약품(API) 및 의약중간체(PI) 제조 전문기업
- 동사는 제네릭의약품의 원료를 초기에 개발하여 완제제약사에 공급하는 사업전략을 통해 약 50여종의 다양한 원료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주요 제품으로 천식치료제, 위궤양치료제, 근육이완제 등임.
- 해외수출을 통한 성장전략에 따라 수출비중(3Q)이 73%에 달하며 지역별 수출비중은 일본 80%, 유럽 10% 수준
=원료의약품 사업의 안정적 성장기반 확보
- 동사는 2006년 이후 연평균 36%의 매출성장세를 시현하였고 수출은 연평균 70%의 성장으로 전체 성장을 견인
- 35개국 120여 개사와 거래하고 있으며 최대 수출국인 일본시장에서는 중소형제약사 중심에서 2010년~2011년중 에자이, 다이이치산교, 니치코(일본 제네릭 1위) 등 대형제약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기존 원료의약품사업(API)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됨.
- 향후 장기 성장아이템으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MRI 조영제임. 총 4종의 MRI 조영제를 개발하여 이노파막스사에 3,270만 유로, 인사이트사(아크파사 자회사)에 510만 유로 등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2012년 하반기부터 매출이 개시될 예정임.
=3가지 추가 성장 모멘텀 기대
- 1)해외 대형제약사의 요청으로 MRI조영제의 PFS(Pre-Filled Syringe, 사전충진주사제)사업 추진과 2) 일본과유럽의 4~5개 제약사와 수익성 높은 원료의약품 CMO(계약생산대행)사업 진출을 협의 중이며 3) 중국 IDL(수입약품허가증)취득을 추진하고 있음.
- PFS사업 진출은 MRI조영제의 완제시장 진출을 의미하며 기존 주사제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고 안전성이 높아 향후 10년 내에 조영제 주사제 시장의 80% 점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중국 IDL 취득 추진은 중국 현지업체와 제휴하여 MRI 조영제의 제네릭 시장을 진출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중국 정부의 제네릭 규제완화에 따라 승인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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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