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마산로봇랜드가 첫삽을 떴다.
지식경제부와 경남도는 1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로봇랜드 현장에서 윤상직 지식경제부차관, 김두관 경상남도지사, 이주영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마산로봇랜드 기공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식경제부는 지난 2011년 7월18일 경남도가 신청한 '경남마산로봇랜드 조성실행계획'에 대해 2011년 11월 14일자로 승인·고시한 바 있다.
경남마산로봇랜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원 126만㎡에 총 7,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정부와 경남도, 창원시는 2013년까지 2,660억원을 투자해 로봇전시관과 컨벤션센터, R&D센터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곳은 첨단로봇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로서 로봇산업 발전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민간사업자로 참여하는 울트라건설 컨소시엄은 총 4,34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1단계로 2013년까지 1,226억원을 투입하여 놀이시설 등 테마파크와 유스호스텔을 건설하고 2단계로 2016년까지 호텔, 콘도 등 숙박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윤상직 지경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오늘 기공식이 마산로봇랜드가 첨단기술과 문화가 융합된 세계 최고의 로봇테마파크로 발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1단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2013년까지 마무리 된다면 테마파크와 R&D센터 등은 2014년초에 개장될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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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