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현대엠코(대표이사 손효원)는 한양(대표이사 박상진)과 함께 세종시 1-3 생활권 M6블록에 '세종 엠코타운'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종 엠코타운은 30개 동,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위주 1940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전가구가 남향 배치되며 사업지가 신재생‧ 친환경에너지 특구로 지정돼 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자연채광 효과가 커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단지 내 주민복합센터(동사무소),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며 단지 앞 수변공원과 연결과 자전거 도로, 1.2Km의 순환형 산책로 등의 녹지도 조성될 계획이다.
입지는 중앙행정타운과 인접했으며 문화·쇼핑·생활 편의시설 등 중심 상업지구와도 가까워 입주민 생활이 편리할 것으로 분석된다.
서대우 현대엠코 주택본부 이사는 "세종시로 이전하는 기관 공무원들 대다수가 아파트 분양을 받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며 "경쟁력 있는 분양가격을 내세워 두터운 세종시 실수요층을 공략할 것이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대로 책정될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다음달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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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