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아이엠이 자회사 아이엠헬스케어를 통해 중국에서 스마트비데 등 U-헬스케어 사업을 준비중이다. 이르면 내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30일 아이엠에 따르면 아이엠헬스케어는 중국시장을 겨냥한 스마트 비데의 개발을 최근 완료하고 양산 시기를 조율중이다.
아이엠이 개발한 스마트비데(상품명 Wellet 2.0)는 변좌에 앉을 경우 심전도검사, 당뇨 검사, 체지방 변화 등을 감지해 생체 정보를 스마트폰 등의 스마트기기를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아이엠 관계자는 “이미 1000대 가량의 오더를 받았으며 내년 2분기부터 공식적으로 사업을 론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이엠에 따르면 중국 현지에서의 유통 및 마케팅은 한미약품의 중국법인인 '북경한미'가 맡기로 했다.
아이엠은 DVD플레이어 광픽업 전문업체다. 지난해에는 기존의 시장 1위인 산요를 제치고 세계 1위로 뛰어올랐다. 지난해 기준 시장점유율 32.8%다.
아이엠헬스케어는 아이엠이 올해 초 설립한 자회사로 헬스케어 사업에 주력한다. 스마트비데 외에도 암진단기, 골다공증 진단기 등을 내년부터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엠측은 헬스케어 사업에서 2013년에 500억원 매출, 2016년에는 20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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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