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샘표는 29일 싱가포르의 육포 브랜드 비첸향(美珍香)의 생산업체인 CHC FOOD와 육포 생산 및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샘표와 CHC FOOD의 MOU 체결은 지난 78년 동안 육포를 전문으로 생산해 온 CHC FOOD의 제품에 샘표의 건강스낵브랜드인 질러(Ziller)를 사용해 상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공동사업 추진과 육포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육포의 제품개발과 공급, 유통 부문에서 공동으로 사업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날 체결식에는 샘표식품의 박진선 대표와 CHC FOOD의 왕진산 대표 등이 참석해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정기욱 샘표 마케팅팀 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질러 육포의 브랜드와 제품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기존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제품 개발로 프리미엄 육포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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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