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1810선을 넘겼다.
코스피지수는 28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전거래일 대비 38.88포인트, 2.19% 오른 1815.28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증시가 전거래일(현지시간) 유럽 재정위기 우려로 하락했으나 미국 연말소비와 유럽 재정위기 해소 방안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됐다.
특히 2007년 이후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소비 예상치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453억원, 1465억원을 팔아치웠지만 기관(투신 1615억원, 연기금 904억원으로 주도)이 3646억원어치를 사들이면서 매도물량을 소화했다. 국가지자체도 1531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87%)·전기가스업(3.98%)·건설업(3.62%)·운수창고(3.00%)·은행(3.90%)을 중심으로 전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0.16% 하락)을 제외하고 삼성전자(3.27% 상승)·하이닉스(7.13%) 등 전기전자 대표주와 현대중공업(4.37%)·신한지주(4.27%)·한국전력(4.27%)가 급등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1.42%(6.81p) 오른 486.36으로 거래를 끝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7억원, 8억원 어치를 사들였고 기관이 49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건설(0.71% 하락)·운송장비부품(0.77%)·컴퓨터서비스(1.46%)를 제외하고 운송(6.63% 상승)·제약(4.50%)를 중심으로 전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또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7.40포인트(3.22%) 오른 236.95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0.50원(0.90%) 내린 1154.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