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9%를 소폭 웃돌 것으로 보이나 내년 산업생산과 수출 성장세는 다소 더딜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4일 다우존스통신에 따르면 중국 산업정보기술부(MIIT)는 뉴스 브리핑을 통해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9.2%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MIIT는 성명을 통해 " 2011년 중국의 산업생산은 약 14% 성장할 것으로 보이나, 내년에는 이보다 1~2%포인트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유럽을 괴롭히는 부채위기와 위안화 절상을 촉구하는 부담감 속에 내년도 중국의 수출 성장세 역시 둔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중국 인민대학은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올해 9.4%에서 내년 9.2%로 떨어질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내다봤다.
반면 런민은행의 리다오쿠이 통화정책위원은 올해 성장률은 9.2%를 기록할 것이나 내년 8.5%로 급락할 것이란 예측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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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