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 ‘수퍼위원회’의 적자감축 합의 실패 소식이 전해진 데다가 엔화 강세 역시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지수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여기에 오전 발표된 일본의 무역수지가 수출 급감으로 인해 적자폭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수출주들이 지수 하락을 압박했다.
그렇지만 무역적자폭이 대폭 늘어났다는 소식으로 달러/엔이 77선 하회 이후 지지되면서 낙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었다.
21일 닛케이지수는 8348.27엔으로 전날보다 26.64엔, 0.32% 후퇴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 역시 717.08로 2.90포인트, 0.40% 하락하며 마감했다.
다만 일본 증시는 이어지는 악재 속에 그나마 거래가 한산해 1~2% 수준의 하락세를 기록한 한국, 대만, 홍콩 증시 보다는 선전한 셈이다.
개별주로는 올림푸스가 16.0% 상승 마감하면서 닛케이지수 낙폭 제한을 거들었다.
지난 주말 76.90/93엔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던 달러/엔 환율은 오후 3시15분 현재 76.81/89엔으로 소폭 하락했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