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주말을 앞두고 이탈리아 우려감에 다시감 하락했지만 증권사들의 주간 추천주는 한주간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을 받은 총 16개 종목 중 10개 종목이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5종목이 출회됐다.

이중 동양종금증권이 추천한 LG디스플레이가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의 주간 수익률은 10.71%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12.01%p의 수익을 냈다.
동양종금증권은 내년 상방기 올림픽, EURO2012 등 빅이벤트 개최에 따른 TV 시장 회복이 전망되는 데다 AH-IPS 기술 보유로 스마트 기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LG디스플레이를 추천했다.
이와함께 LG패션은 주간수익률 8.60%, 시장평균대비 9.90%p 오르며 2위에 올랐다.
앞서 현대증권은 여성복 비중의 확대와 신규브랜드 런칭에 따른 성장 기대감과 함께 계절적 성수기 도래로 주가모멘텀에 긍정적이라며 LG패션을 추천주로 손꼽았다.
또한 신한금융투자가 추천한 일진디스플도 7.7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장평균 대비로도 9.02%p의 수익을 낸 것.
삼성전자 갤럭시탭의 매출 호조와 해외 생산법인의 실적 개선세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한편,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것은 영원무역으로 주간수익률 -6.76%, 시장평균대비 -5.46%p를 기록했다.
우리투자증권은 4분기 매출액이 전년비 10%, 영업익 35% 성장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것이란 점과 방글라데시 생산업체에 따른 원가 경쟁력을 호재로 평가했으나 한주간 조정을 받으며 큰 폭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또한 대우증권이 추천한 제일모직도 주간수익률 -5.78%의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30%였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